▹ 나다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66개
- 성이 머리끝까지 나다 : (1)성이 몹시 치밀다.
- 목이 날아가다[달아나다] : (1)죽임을 당하다. (2)직장에서 쫓겨나게 되다.
- 노린내(가) 나다 : (1)매우 인색하고 이해타산이 많은 사람의 태도가 나타나다.
- 바닥(이) 드러나다 : (1)다 소비되어 없어지다. (2)숨겨져 있던 정체가 드러나다.
- 혼찌검을 만나다 : (1)봉변을 당하여 정신을 잃을 정도로 몹시 놀라다.
- 배꼽 밑에 털 나다 : (1)자라서 어른이 되다.
- 된서방(을) 맞다[만나다] : (1)몹시 어렵고 까다로운 일을 당하다. <동의 관용구> ‘된서방에 걸리다’
- 자개바람이 일다[나다] : (1)(비유적으로) 힘이 솟고 매우 빠르게 움직이다.
- 비린내(가) 나다 : (1)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태도나 기색이 보이다. <동의 관용구> ‘젖비린내가 나다’ ‘젖내(가) 나다’
- 구린내가 나다 : (1)수상쩍어 의심스러운 생각이 들다.
- 혀끝에 놀아나다 : (1)남의 말을 따라 움직이다.
- 마각이 드러나다 : (1)숨기고 있던 일이나 정체가 드러나다.
- 목에서 겨불내가 나다 : (1)몹시 숨차거나 속이 달아서 목 안이 확확 달아오르다.
- 눈에서 황이 나다 : (1)몹시 억울하거나 질투가 날 때 이르는 말.
- 쓸어일어나다 : (1)한꺼번에 일어나다.
- 물고기가 물속에 놓여 나다 : (1)본래의 영역으로 되돌아와 크게 활약할 수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장도감(을) 만나다 : (1)큰 말썽이나 화를 당하다.
- 들고일어나다 : (1)세차게 일어나다. (2)어떤 일에 반대하거나 항의하여 나서다.
- 되들고 되나다 : (1)많은 사람이 뒤를 이어 들고 나다.
- 등에 날이 나다 : (1)매우 날카롭거나 악착스럽다.
- 울타리를 벗어나다 : (1)비교적 좁고 제한된 생활 범위에서 나오다.
- 개 발에 땀 나다 : (1)땀이 잘 나지 아니하는 개 발에 땀이 나듯이, 해내기 어려운 일을 이루기 위하여 부지런히 움직임을 이르는 말.
- 염통에 털이 나다 : (1)체면도 없이 아주 뻔뻔하다.
- 궁바가지를 타고나다 : (1)물건이 모두 바닥나거나 밑천이 떨어져 매우 궁하고 딱한 처지에 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꼬리가 드러나다 : (1)정체가 알려지거나 밝혀지다.
- 세월을 만나다 : (1)좋은 때를 만나 활개 치다.
- 성이 만장같이 나다 : (1)‘성이 머리끝까지 나다’의 북한 관용구.
- 전화통에 불이 나다 : (1)전화가 쉴 새 없이 계속 쓰이다.
- 발바닥에 불이 일다[나다] : (1)부리나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.
- 발부리에 불이 나다 : (1)‘발바닥에 불이 일다[나다]’의 북한 관용구.
- 날바람(이) 나다 : (1)사람이 들떠서 괜히 나돌아다니기 좋아하는 버릇이 생기다. <동의 관용구> ‘날바람(이) 들다’ (2)남녀 관계에서 마음이 들떠 그릇되게 행동하는 버릇이 생기다. <동의 관용구> ‘날바람(이) 들다’
- 눈에서 번개가 번쩍 나다 : (1)뺨이나 머리 따위를 강하게 맞았을 때 눈앞이 갑자기 캄캄해지며 일순간 빛이 떠올랐다가 사라지다.
- 범의 아가리를[입을] 벗어나다 : (1)매우 위급한 경우를 벗어나다.
- 뒤로 물러나다 : (1)직임이나 사회 활동에서 은퇴하다. <동의 관용구> ‘뒤로 빠지다’
- 머리에 쥐가 나다 : (1)싫고 두려운 상황에서 의욕이나 생각이 없어지다.
- 자리를 걷고[털고] 일어나다 : (1)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있던 곳에서 움직이다. (2)아파서 누워 있던 사람이 일어나서 활동하다.
- 오단가리나다 : (1)‘끝장나다’의 방언
- 귀밑머리 마주 풀고 만나다 : (1)예식을 갖추어 결혼하다.
- 발꿈치를 접하여 일어나다 : (1)어떤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다.
- 입이 풍년을 만나다 : (1)먹을 것이 푸짐함을 이르는 말.
- 혼뜨검(을) 만나다 : (1)몹시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게 되다.
- 쇳소리가 나다 : (1)아주 효력이 나다. (2)딱 들어맞다.
- 밑구멍에 불이 나다 : (1)몹시 조급해서 잠시도 앉아 있지 못하고 왔다 갔다 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눈에서 벗어나다 : (1)감시나 구속에서 자유롭게 되다.
- 밑천이 드러나다 : (1)평소에 숨겨져 있던 제 바탕이나 성격이 표면에 나타나다. (2)밑천으로 쓰던 돈이나 물건이 다 없어지다.
- 임자(를) 만나다 : (1)어떤 사물이나 사람이 적임자와 연결되어 능력이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게 되다.
- 골이 상투 끝까지 나다 : (1)매우 화가 나다.
- 몸썰머리나다 : (1)‘몸서리나다’의 방언
- 난든집(이) 나다 : (1)손에 익숙하여지다.
- 노파리가 나다 : (1)노파리가 신인 것과 ‘신이 나다’의 신이 서로 소리가 같다는 데에서, 신이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외지밭으로 달아나다 : (1)어떤 충고나 의견 따위에 어긋나가다. (2)전혀 다르고 엉뚱한 곳으로 가다.
- 너면 너고 나면 나다 : (1)너와 나와는 관계가 없다는 뜻으로, 남에 대하여 전혀 무관심하고 자기의 이익만 채우는 이기적인 태도를 이르는 말. <동의 관용구> ‘너는 너고 나는 나다’
- 자리를 차고 일어나다 : (1)기세 좋게 세차게 일어서다.
- 교단을 떠나다 : (1)선생 생활을 그만두다.
- 조화(가) 들다[나다] : (1)어떻게 된 일인지 알 수 없을 만큼 이상하고 묘하게 되다.
- 뒤가 드러나다 : (1)비밀로 하거나 숨긴 일이 나타나거나 알려지다.
- 너는 너고 나는 나다 : (1)너는 너대로 하고 나는 나대로 한다는 뜻으로, 서로 같지 않고 자기식대로 한다는 말. (2)너와 나와는 관계가 없다는 뜻으로, 남에 대하여 전혀 무관심하고 자기의 이익만 채우는 이기적인 태도를 이르는 말. <동의 관용구> ‘너면 너고 나면 나다’ (3)상대편이 나에게 이래라저래라 하거나 해를 끼치는 것을 바라지 않을 때 하는 말.
- 거듭 태어나다 : (1)새롭게 면모를 갖추다.
- 해와 달이 바뀌다[거듭 나다] : (1)세월이 많이 지나다.
- 귀에 싹이 나다 : (1)같은 말을 여러 번 듣다. <동의 관용구> ‘귀에 못이 박히다’ ‘귀에 딱지가 앉다’
- 뼈가 녹다[녹아나다] : (1)어렵거나 고된 일로 고생하다.
- 빈틈에 바람이 나다 : (1)사이가 뜨면 아무리 두터운 정이라도 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벙어리 호적(胡狄)을 만나다 : (1)가뜩이나 말이 통하지 않는 오랑캐를 벙어리가 만났다는 뜻으로,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밑이 드러나다 : (1)사건이나 일의 내막이 밝혀지다.
- 먹은 죄는 대꼭지로 하나다 : (1)‘먹은 죄는 꿀 종지도 하나’의 북한 속담.
- 젖비린내가 나다 : (1)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태도나 기색이 보이다. <동의 관용구> ‘비린내(가) 나다’ ‘젖내(가) 나다’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ㄴ
ㄷ
(총 312개)
:
나다, 나단, 나달, 나당, 나대, 나데, 나델, 나도, 나든, 나들, 나디, 낙닥, 낙담, 낙당, 낙데, 낙도, 낙등, 낙디, 낚다, 낚대, 낛대, 난다, 난달, 난당, 난대, 난데, 난델, 난도, 난독, 난돈, 난돌, 난동, 난두, 난득, 난들, 난등, 낝다, 낟다, 날다, 날대, 날도, 날돈, 낡다, 낧다, 남다, 남단, 남당, 남대, 남덩, 남데, 남도, 남독, 남돌, 남동, 남두, 남등, 남딘, 납다, 납닥, 납독, 납돌, 납두, 납득, 낫다, 낫돈, 낫등, 낭달, 낭당, 낭도, 낭독, 낭두, 낮다, 낮달, 낮닭, 낮뒤, 낯다, 낱다, 낱단, 낱데, 낱돈, 낱동, 낱되, 낳다, 내다, 내달, 내담, 내당, 내대, 내댕, 내덕, 내덩, 내뎡, 내도, 내독, 내동, 내두, 내둑, 내둥, 내뒤, 내들
...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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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다로 시작하는 단어 (16개)
: 나다, 나다감, 나다나다, 나다나엘, 나다네다, 나다니다, 나다뒈쓰다, 나다로, 나다르, 나다리, 나다리무끼, 나다배지다, 나다분, 나다분하다, 나다분히, 나다쓰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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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나다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66개 입니다.